조규성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인데요. 189cm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의 여자 친구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조규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런 상황해서 조규성(24)과 모델 지민주(19)가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축구선수 조규성과 모델 지민주가 현재 맞팔을 근거로 열애설이 제기된 것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지민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규성의 등번호 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럽스타그램으로 보인다면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냐고 추측했습니다.
조규성은 우루과이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활발한 움직임과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2골을 연달아 넣어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조규성의 외모와 실력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60만 명까지 치솟았고 "한국 9번 누구야?" "9번 잘생겼네" 등 다양한 언어로 각국의 팬들이 댓글과 좋아요를 누르고 있습니다.
또 해외 구단들이 조규성영입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터키의 페네르바체가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축구협회 부회장은 라디오에서 "유럽의 괜찮은 구단 기술이사가 스카우트 관련 문의를 해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규성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민주는 200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 입니다. 엘삭 모델 매니지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각종 화보와 모델 활동으로 고혹 적인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열애설이 불거졌을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인지하고 있으나 "사적인 부분이라 따로 답변할 수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1일 소속사 엘삭 측 관계자는 "열애가 아니다"며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조규성의 인기가 높아지자 열애에 대한 관심도 이어져 조규성과 열애설이 불거진 지민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