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1 이승기 소속사 전 매니저 폭로 | 녹취록 폭언 이승기가 20년 전부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가스 라이팅을 당했다는 주장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과거 이승기를 담당했다는 전 매니저 A씨를 만나 인터뷰했는데요.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년이 지났는데... 과거에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일했던 A씨는 권진영 대표가 아직도 그러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면서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네가 무슨 스타벅스야 이승기의 진행비는 일주일에 15만 원으로 이승기, 매니저, 코디 세 명이서 사용하는 금액이었습니다. 15만 원의 비용으로 3명이서 식비를 해야 했기에 논스톱 촬영 때는 거의 분식집에서 식사를 하였고 새벽 스케줄을 나갈 때 삼각김밥 하나 사 먹는 것도 물어봤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매니저에게 매번 진행비 얼마 남았냐.. 2022. 12. 7. 이전 1 다음